주보 모음
전주 | 반주자 |
찬송 | 31장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
교독문 | 13번 시편 23편 |
기원 | 인도자 |
송영 |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
신앙 고백 | 사도신경 |
찬송 | 371장 구주여 광풍이 불어 |
대표 기도 | 1부_김은혜 교사 / 2부_박다희 집사 |
성경말씀 | 마가복음 4:35~41 |
찬양 | FKCC 성가대, Piano 유지혜, Conductor 김기영 |
오, 그 사랑 크셔라 Oh, What A Man Was He! | |
Music by Jay Althouse | |
설교 | 유민용 목사 |
건강한 교회 시리즈 19 예수께서 보이신 하나님 나라 (The kingdom of God that Jesus showed) | |
헌금 | 다함께 |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 |
현석주 곡 / 러빔피아노 편곡 | |
Baritone 민예찬 / Piano 한유진 | |
송영 |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
교회 소식 | 인도자 |
찬송 | 364장 내 기도하는 그 시간 |
축도 | 담임 목사 |
후주 |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
성경말씀: 마가복음 4:35~41
35 ○그 날 저녁,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자, 이제 호수 건너편으로 가자.” 36 그래서 제자들은 무리를 뒤에 남겨둔 채, 예수를 모시고 배를 저어 갈릴리 호수를 건너갔는데, 다른 배들도 그 뒤를 따랐다. 37 배를 저어 얼마 가지 않았는데, 갑자기 거센 폭풍이 일더니 큰 물결이 배 안으로 덮쳐 들어왔다. 금방이라도 배가 가라앉을 위험천만한 지경이었다. 38 그런데 예수께서는 뱃머리에 누워 곤히 주무시고 계셨다. 제자들이 다급하게 예수를 깨우며 소리쳤다. “선생님, 선생님! 저희가 지금 빠져 죽게 생겼습니다. 왜 저희를 돌보지 않으십니까?” 39 예수께서 잠에서 깨어 일어나시더니,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를 향해 명령하셨다. “고요하고, 잔잔해져라!” 그러자 바람이 뚝 그치고, 거센 물결이 잔잔해졌다. 40 그런 후,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왜들 그렇게도 겁이 많으냐? 너희가 아직도 나를 믿지 못하느냐?” 41 제자들은 큰 두려움에 사로잡혀 이렇게 수군거렸다. “이분이 대체 누구시기에, 바람과 파도까지도 복종한단 말인가?” (쉬운말 성경35 As evening came, Jesus said to his disciples, “Let’s cross to the other side of the lake.” 36 So they took Jesus in the boat and started out, leaving the crowds behind (although other boats followed). 37 But soon a fierce storm came up. High waves were breaking into the boat, and it began to fill with water. 38 Jesus was sleeping at the back of the boat with his head on a cushion. The disciples woke him up, shouting, “Teacher, don’t you care that we’re going to drown?” 39 When Jesus woke up, he rebuked the wind and said to the waves, “Silence! Be still!” Suddenly the wind stopped, and there was a great calm. 40 Then he asked them, “Why are you afraid? Do you still have no faith?” 41 The disciples were absolutely terrified. “Who is this man?” they asked each other. “Even the wind and waves obey him!”(New Living Translation)
전주 | 반주자 |
찬송 | 10장 전능왕 오셔서 |
교독문 | 11번 시편 17편 |
기원 | 인도자 |
송영 |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
신앙 고백 | 사도신경 |
찬송 | 200장 달고 오묘한 그 말씀 |
대표 기도 | 1부_신수경 집사 / 2부_이소영 집사 |
성경말씀 | 마가복음 4:26-34 |
찬양 | FKCC 성가대 / Violin 김주선 / Piano 한유진 / Conductor 김기영 |
그 때까지 Until He Comes | |
Music by Tom Fettke / Arr. Keeyoung Kim | |
설교 | 유민용 목사 |
건강한 교회 시리즈 18 예수의 하나님 나라 비유 (Jesus' Parable of the Kingdom of God) | |
헌금 | 다함께 |
온 맘 다해 / 예배합니다 | |
Music by Babbie Mason / Rose Park, Arr. by Sun Ahn | |
Violin 김주선 / Piano 전미영 | |
송영 |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
교회 소식 | 인도자 |
찬송 | 510장 하나님의 진리 등대 |
축도 | 담임 목사 |
후주 |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
성경말씀: 마가복음 4:26-34
26 ○ 예수께서 또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렇게 비유할 수 있다. 농부가 땅에 씨를 뿌려 놓으면, 27 그 씨는, 농부가 자든 깨어 있든 밤낮으로 싹을 틔우고 스스로 자라난다. 씨가 어떻게 해서 그렇게 스스로 자라나는지 농부는 알지 못한다. 28 그것은 땅이 저절로 씨를 자라나게 하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싹이 돋고, 다음에는 이삭이 나고, 마침내 낟알이 알차게 맺힌다. 29 그래서 곡식이 익으면, 농부는 낫을 대어 곡식을 거두어들인다. 추수 때가 되었기 때문이다.”
30 ○ 예수께서 또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나라를 어디에 비할 수 있을까? 무슨 비유로 하나님의 나라를 설명할 수 있을까? 31 그렇다. 하나님의 나라는 ‘겨자씨’와도 같다. 겨자씨는 모든 씨들 가운데 가장 작지만, 32 일단 땅에 심어지면 어떤 식물보다도 더 크게 자라서, 나중에는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일 만큼 무성하게 된다.” 33 ○ 예수께서는 사람들이 알아듣기 쉽도록 많은 비유를 들어 가르치셨다. 34 그래서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시지 않으셨지만, 제자들과 함께 있을 때는 그 뜻을 따로 설명해 주셨다. (쉬운말 성경)
26 Jesus also said, “The Kingdom of God is like a farmer who scatters seed on the ground. 27 Night and day, while he’s asleep or awake, the seed sprouts and grows, but he does not understand how it happens. 28 The earth produces the crops on its own. First a leaf blade pushes through, then the heads of wheat are formed, and finally the grain ripens. 29 And as soon as the grain is ready, the farmer comes and harvests it with a sickle, for the harvest time has come.”
30 Jesus said, “How can I describe the Kingdom of God? What story should I use to illustrate it? 31 It is like a mustard seed planted in the ground. It is the smallest of all seeds, 32 but it becomes the largest of all garden plants; it grows long branches, and birds can make nests in its shade.” 33 Jesus used many similar stories and illustrations to teach the people as much as they could understand. 34 In fact, in his public ministry he never taught without using parables; but afterward, when he was alone with his disciples, he explained everything to them.(New Living Translation)
전주 | 반주자 |
찬송 | 36장 주 예수 이름 높이어 |
교독문 | 80번 고린도후서 4장 |
기원 | 인도자 |
송영 |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
신앙 고백 | 사도신경 |
찬송 | 446장 주 음성 외에는 |
대표 기도 | 1부_박혜진 전도사/2부_구강림 집사 |
성경말씀 | 누가복음 13:1-9 |
찬양 | FKCC 성가대 & Orchestra, Conductor 김기영 |
드려지게 하소서 | |
가한나 시 / 김기영 곡 | |
설교 | 유민용 목사 |
건강한 교회 시리즈 17 회개의 열매를 맺는 교회 (The church that bears the fruits of repentance ) | |
헌금 | 다함께 |
주 내게 오셔서 Come Close to Me, My Lord | |
Music by Bera & Sonja Poorman Arr. by Keeyoung Kim | |
FKCC Ensemble / Conductor 김기영 | |
송영 |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
교회 소식 | 인도자 |
찬송 | 272장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
축도 | 담임 목사 |
후주 |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
성경말씀: 누가복음 13:1-9
1 이 무렵, 예수께서는 희생제물을 드리려던 갈릴리 사람들이 빌라도에게 학살되었다는 말을 몇몇 사람들에게서 전해 들으셨다. 2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죽임당한 그 갈릴리 사람들이 다른 갈릴리 사람들보다 죄가 더 많아서 그 같은 변을 당했다고 생각하시오? 3 아니오! 내가 당신들에게 분명히 말하지만, 당신들도 회개하지 않으면 그렇게 멸망할 것이오. 4 또 실로암에 있는 망대가 무너져서, 거기에 치여 죽은 열여덟의 사람들은 어떻다고 생각하시오? 그들이 다른 예루살렘 사람들보다 특별히 죄가 더 많아서 그렇게 되었다고 생각하시오? 5 아니오! 내가 당신들에게 분명히 말하지만, 당신들도 회개하지 않으면 그렇게 멸망할 것이오.” 6 ○ 예수께서 또 비유로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이 자기 과수원에 무화과나무 한 그루를 심었소. 그 사람은 무화과나무에 열매가 맺혔는지 보려고 여러 번 가 보았지만, 번번이 실망하고 말았소. 7 그러다가 마침내 그 사람은 과수원지기에게 말했소. ‘보시오, 내가 3년 동안이나 이 무화과나무를 참고 기다려 왔건만, 단 한 개의 무화과도 맺히지 않았소! 그러니 이 무화과나무를 당장 베어 버리시오. 무엇 때문에 아까운 땅만 허비하고 있단 말이오?’ 8 그러자 과수원지기가 대답하였소. ‘주인님, 금년에만 더 그냥 두십시오. 제가 나무 둘레에 고랑을 파고, 거름을 듬뿍 주도록 하겠습니다. 9 그렇게 해서 내년에 무화과가 맺히면 좋고, 만일 그때 가서도 열매가 맺히지 않으면 그때는 미련 없이 베어 버리도록 하겠습니다.’”(쉬운말 성경)
1 About this time Jesus was informed that Pilate had murdered some people from Galilee as they were offering sacrifices at the Temple. 2 “Do you think those Galileans were worse sinners than all the other people from Galilee?” Jesus asked. “Is that why they suffered? 3 Not at all! And you will perish, too, unless you repent of your sins and turn to God. 4 And what about the eighteen people who died when the tower in Siloam fell on them? Were they the worst sinners in Jerusalem? 5 No, and I tell you again that unless you repent, you will perish, too.” 6 Then Jesus told this story: “A man planted a fig tree in his garden and came again and again to see if there was any fruit on it, but he was always disappointed. 7 Finally, he said to his gardener, ‘I’ve waited three years, and there hasn’t been a single fig! Cut it down. It’s just taking up space in the garden.’ 8 “The gardener answered, ‘Sir, give it one more chance. Leave it another year, and I’ll give it special attention and plenty of fertilizer. 9 If we get figs next year, fine. If not, then you can cut it down.’”(New Living Translation)
전주 | 반주자 |
찬송 | 43장 즐겁게 안식할 날 |
교독문 | 9번 시편 15편 |
기원 | 인도자 |
송영 |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
신앙 고백 | 사도신경 |
찬송 | 569장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
대표 기도 | 1부_서현주 교사 / 2부_남상훈 권사 |
성경말씀 | 마가복음 11:27-33 |
찬양 | FKCC 성가대 & Orchestra, Conductor 김기영 |
오 놀라운 구세주 He Hideth My Soul | |
Music by William J. Kirkpatrick / Arr. by Bob Krogstad | |
설교 | 유민용 목사 |
건강한 교회 시리즈 16 예수님의 권위 (Jesus' Authority) | |
헌금 | 다함께 |
Go Forth into the World in Peace & The Lord Bless You and Keep You | |
Music by John Rutter / Arr. by Keeyoung Kim | |
FKCC Chamber Orchestra | |
송영 |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
교회 소식 | 인도자 |
찬송 | 384장 나의 갈 길 다가도록 |
축도 | 담임 목사 |
후주 |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
성경말씀: 마가복음 11:27-33
27 ○ 예수 일행은 다시 예루살렘으로 들어갔다. 예수께서 성전 뜰을 거닐고 계시는데, 대제사장과 율법 교사와 장로들이 와서, 예수께 따져 물었다. 28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그런 일을 했소? 누가 당신에게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권한을 주었소?” 29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당신들에게 한 가지 묻겠소. 당신들이 내 질문에 대답하면, 나도 말해 주겠소. 30 세례 요한을 하나님께서 보내셨소, 아니면 사람이 보냈소?” 31 그들은 자기들끼리 수군거렸다. ‘우리가 만일 하나님께서 보내셨다고 대답하면, 그러면 왜 그를 받아들이지 않았느냐고 하겠지. 32 만일 사람이 보낸 것이라고 한다면, 사람들이 우리를 어떻게 생각할지가 두렵다. 모두가 세례 요한을 하나님께서 보낸 예언자로 굳게 믿고 있지 않는가!’ 33 그들은 의논 끝에 이렇게 대답했다. “우리로서는 알 수 없소.” 그러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러면, 나도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 당신들에게 대답하지 않겠소.”(쉬운말 성경)
27 Again they entered Jerusalem. As Jesus was walking through the Temple area, the leading priests, the teachers of religious law, and the elders came up to him. 28 They demanded, “By what authority are you doing all these things? Who gave you the right to do them?”
27 Again they entered Jerusalem. As Jesus was walking through the Temple area, the leading priests, the teachers of religious law, and the elders came up to him. 28 They demanded, “By what authority are you doing all these things? Who gave you the right to do them?” 29 “I’ll tell you by what authority I do these things if you answer one question,” Jesus replied. 30 “Did John’s authority to baptize come from heaven, or was it merely human? Answer me!” 31 They talked it over among themselves. “If we say it was from heaven, he will ask why we didn’t believe John. 32 But do we dare say it was merely human?” For they were afraid of what the people would do, because everyone believed that John was a prophet. 33 So they finally replied, “We don’t know.” And Jesus responded, “Then I won’t tell you by what authority I do these things.”(New Living Translation)
전주 | 반주자 |
찬송 | 478장 참 아름다워라 |
교독문 | 113번 (자연과 환경) |
기원 | 인도자 |
송영 |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
신앙 고백 | 사도신경 |
찬송 | 79장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
대표 기도 | 김기영 권사 |
성경말씀 | 시편 133편 1 – 3절 |
찬양 | |
설교 | 유민용 목사 |
건강한 교회 시리즈 15 자연속에서의 예배 (Worship in Nature) | |
헌금 | 다함께 |
송영 |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
교회 소식 | 인도자 |
찬송 | 430장 주와 같이 길 가는것 |
축도 | 담임 목사 |
후주 |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
성경말씀: 시편 133편 1 – 3절
1 형제가 서로 어울려 한 마음으로 사이좋게 지내는 것은 그 얼마나 아름답고 보기에 좋은가!
2 그것은 머리 위에 부은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에까지, 곧 아론의 수염에까지 흘러서, 그 수염을 타고 또 흘러내려서 그 옷깃에까지 흘러내리는 것 같고,
3 헤르몬 산의 이슬이 시온 산 위에 수북이 내리는 것 같도다. 주께서는 그 시온 산에서 복을 베푸셨으니, 그 복은 곧 영생이로다. (쉬운말 성경)
1. How wonderful and pleasant it is when brothers live together in harmony!
2 For harmony is as precious as the anointing oil that was poured over Aaron’s head, that ran down his beard and onto the border of his robe.
3 Harmony is as refreshing as the dew from Mount Hermon that falls on the mountains of Zion. And there the Lord has pronounced his blessing, even life everlasting.(New Living Translation)